| 애용하는 드림렌즈 세척액 바이오클렌엘1, 바이오클렌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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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렌즈 착용 중인데
다른 제품은 사실 사용해 본 적도 없지만
드림렌즈 세척에 정말 이만한 제품이
없는 것 같다.
처음 안과에서 드림렌즈를 맞추고
찾아오면서 안과에서 같이 구매해
세척법도 배웠었는데
그 뒤로 드림렌즈를
사용하면서 드림렌즈를 맞춘지
얼마 안 되어서 우여곡절로 세척하며
드림렌즈를 깨먹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세척도 착용도
아주 베테랑이 되어
아무 어려움 없이 잘 착용 중인데
한쪽은 깨 먹어서 바꾸고
다른 한쪽은 시력이 안 나온다고
다시 맞추라고 하셔서 새로 맞추었는데도
사실 시력이 그다지 잘 나오지 않지만
낮에 안경을 안 쓸 수 있다는 것에
매우 만족감이 있어
드림렌즈는 계속 착용할 예정인데
시력이 안 나와 드림렌즈를 다시 맞추고
처음 방문했을 때 안과에서 시력이 안나온다며
또 낮에 착용하는 난시렌즈를 권유해서
뭔가 회의감의 들고 이게 맞나 싶어서
안과를 바꿔볼 예정이다.
드림렌즈 세척액 중
단연 채고!!
바이오클렌엘1, 바이오클렌엘2
렌즈를 밤새 착용하고
아침에 빼내고 난 뒤 렌즈 통에
바이오클렌엘 2를 90% 정도 채우고
바이오클렌엘1을 3방을 넣는 것이
나의 드림렌즈 루틴이다.
바이오클렌엘1은 분해 효소제이고
바이오클렌엘2는 세척, 소독, 보존제이다.
바이오클렌엘 1과 2는 항상 함께 사용하고
분해 세척장용 시간은 2~4시간이다.
미리 혼합하면 안 된다!!
겨울철에는 온도가 낮아
배송 중에 용액이 결빙될 수도 있는데
용액이 결빙되지 않도록
10도 이상의 실온에 보관해야 하며
서서히 녹이면 원상 복원되어
뜨거운 열기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저온 결빙에는 문제없고
60도 이상의 고온에 영향을 받으며
사용 시 상온 상태를 유지하면
세척, 소독의 효과가 증가한다.
뽀독뽀독 잘 닦이는
드림렌즈 세척액
바이오클렌엘1, 바이오클렌엘2
꼼꼼하게 포장되어 배송 되었고
체감온도 영하 10도로 매우 추운 날씨지만
용액이 결빙되지 않고 잘 도착했다.
유통기한도 살펴보니
바이오클렌엘1과
바이오크렌엘2 모두
유통기한이 2년 이상 으로
여유 있는 제품으로 배송 되었다.
채고!!
보통 판매 구성이 바이오클렌엘2 3개에
바이오 클렌엘2개 세트로 많이 판매하는데
나는 바이오클렌엘1과 바이오클렌엘2를
거의 비슷한 속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위의 구성으로 항상 구매해
바이오클렌엘2가 항상 더 여유 있게 남아서
이번에는 바이오클렌엘1을 3개 구매하고
추가 구성으로 바이오클렌엘2을
2개 더 추가로 담아 구매했다.
사은품까지 받아서
기부니가 좋은
바이오클렌엘1, 바이오클렌엘2
이렇게 여러 개 구매하면
판매자분들께서 보통 사은품을 같이
보내주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 같이 배송된 사은품은
판매 페이지 추가 구성 상품에서
3천원에 판매되고 있는
렌즈을 뺄 때 사용하는 도구를 같이 보내주셨다.
색도 베이지 계열이라 마음에 들고
케이스에 단독으로 들어있고
비닐 포장도 되어있어 위생적인 사은품이라
너모 마음에 든당.